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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국 정부, 지난 5월 텍사스 소재 기업인 필라킷(Fillakit)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 쓸 시험관 주문- 정부는 현재까지 시험관 3백만 개 납품 대금으로 730만 달러(한화 약 88억 원)를 필라킷에 지급- 그러나 납품받은 것은 시험관이 아니라 플라스틱 성형물(Preform)로, 틀에 넣어 가열한 뒤 공기를 불어넣어 탄산음료용 2리터 페트병으로 만드는 데 쓰는 재료이며 '새끼 페트병'이라고도 불리는 물건필라킷이 시험관이라고 납품한 성형물들- 페트병 뚜껑을 써서 닫을 수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과학실험 등에서 쓰이…
3월 05일 : 한국 35명 사망 / 미국 11명 사망6월 27일 : 한국 282명 사망 / 미국 125,434명사망it's a fact : wearing a mask saves lives (마스크 쓰면 살수 있다.)
아내 : 여보 아직도 못고쳤어?남편 : 땅땅 소리 안들려? 아직도 더해야돼
블박차가 9
1960년대 말경에는 가축들에게 항생제를 많이 사용했을 것 같지 않은데. 자취를 감춘데는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? "쇠똥구리 한 마리를 잡아오면 100만원을 드립니다" 2020.05.31 | 인사이트 [인사이트] 전형주 기자 = "살아 있는 쇠똥구리 50마리를 잡아 오면 5000만원을 지급합니다" 2017년 12월 환경부가 내놓은 입찰 공고다. 쇠똥구리 한 마리당 100만원의... 태안 신두리사구의 쇠똥구리 복원용 한우 2020.…
지난해 KBS 보도 '삼성물산의 국가 예산 100억 원 빼돌리기'대한민국 최서남단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서는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한 방파제 공사가 진행 중이다. 2013년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았고 지금도 공사는 계속되고 있다.지난해 KBS 보도의 핵심 내용은 이렇다. 삼성물산이 △힘이 약한 하도급업체를 압박해서 공사비 견적서를 허위로 부풀리도록 했고 △부풀린 자료를 이용해 이미 배정받은 국가 예산을 몽땅 다 쓴 것처럼 보이게 했으며 △그 결과 국민 세금 백억 원 이상을 부당하게 챙겼다는 의혹이다.KBS는 △견적서 부풀리…
벌써 11년인가보네요